저 유학생인데 한국에 있을때부터 더 클랑 제품 너무 좋아했어서 이번에 엄마한테 택배로 보내달라고 했어요. 그래서 한달이나 걸렸어요.
오늘 진짜 우울했는데 받아서 넘 기분 좋고 착용했는데 저랑 넘 찰떡인 것 같아서 기분이 두배 좋아졌어요.
글고 더 클랑 언니 넘 친절해요. 저번에 문의했던 것들 친절하게 다 답변해주세요. 글고 악세사리가 작으니까 더 다양하게 보여주려고 늘 노력하시는 것 같아서 제품 살때 한번도 실패해본 적 없어요 ..
클랑 언냐 적게 일하고 많이 버셨으면 좋겠어여.
클랑언냐 코로나 조심하세여. 사랑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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